대한석유협회(회장 박주선)는 1월 2일(목) 오전 11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.
이날 시무식에서 박주선 회장은 “복(福)은 받는 게 아니라 짓는 것”이라며,
"복을 짓고 개개인에게 나누고 또 가정에도 복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”고 협회 직원들의 복된 2025년을 기원했다.
이어, “어수선한 시국이지만 조직이 일심동체로 인화단결하여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하며,
사명을 다할 수 있길 바란다”고 협회 직원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당부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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