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’12.1분기 석유제품 수출 1위, 137억 달러 달성
c 1분기(1~3월) 석유제품 수출액 136억7천3백만 달러
¦ 전년 동기 대비 27.8% 증가
¦ 국가 전체 수출액 (134,956 백만달러) 중 10.1% 차지
¦ 국가 주요수출 품목중 1위 달성
- ‘11년 연간으로는 2위였으나, 수출 물량/단가 상승으로 1위 기록
c 석유제품 수출 증가 이유
¦ 수출 물량 증가(’12. 1~2월 누계 기준)
- 전년동기 대비 19.7% 증가, 56,617천bbl(’11.1~2월)→67,787천bbl(’12.1~2월)
¦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수출단가 상승
- 두바이유, 100.4$/b(’11.1/4분기) → 116.1$/b(’12.1/4분기), 15.6% 상승
c 주요 수출제품(’12.1~2월 누계 기준)
¦ 휘발유, 경유, 항공유 등 고부가가치 경질유 위주로 수출
- 수출제품 중 경질유 비중 86.1%
c 주요 수출국가 (’12.1~2월 누계 기준)
¦ 중국(28.4%, 홍콩 포함), 일본(18.3%), 싱가포르(16.2%), 인도네시아(12.2%) 순
- 중국,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의 수요 증가로 인해 수출비중 높음
- 일본은 작년 대지진의 여파로 자국내 정제시설 가동이 중단되어 자국내 석유수요 확보 필요
¦ 중국, 싱가포르, 미국 등 전통적인 수입국 외에 카타르, UAE 등의 산유국에도 국내 석유제품 수출
■ 언론보도 ■
1분기 수출 품목 1위, 136억달러 기록한 석유제품 [조선일보 2012. 4. 9. 경제B5면]
분기 수출품목중 석유제품 1위…유가 상승덕 28% 늘어 [국민일보 2012. 4. 9. 경제13면]석유제품, 차·선박 제치고 수출품 1위 [세계일보 2012. 4. 9. 경제15면]
“1분기 수출 품목중 석유제품이 1위” [YTN 경제 2012. 4. 8.]
“1분기 수출 품목중 석유제품이 1위” [서울경제 2012. 4. 9. 경제면]